공모주 수익 지난 일년 간의 결과(feat. LG에너지솔루션& 전자책 소식)

안녕하세요 미스터 크옹입니다🤗
오랜만에 글을 써 보내요

올해의 첫 번째 대어였던
LG에너지솔루션으로 다들 수익을 잘 내셨나요?

저는 90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🥳

지난 일년동안 약 90개(마침 90!)의
공모주에 꾸준히 도전해서
경험을 쌓은 결과,
두자릿수의 높은 수익을
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뿐만 아니라
이번 LG에너지솔루션 수익을 기준으로
지난 1년간의 공모주 수익에 대해서
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

약 250만원 정도의
수익을 달성했습니다.👏🏻👏🏻

공모주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
뭐가 뭔지 몰랐었는데
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.

제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은
상장일에 오를 것 같은 공모주와
떨어질 것 같은 공모주를 구별해서
투자 했기 때문입니다.

일,이년 정도 경험치가 쌓이다 보니
공모가보다 비싸게 거래되는
공모주는 공통적인
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걸
알게 되었습니다!


< 상장일에 오르는 공모주 특징 2가지 >

하나. 청약경쟁률&기관경쟁률이 높다!

지난 1년간의 공모주를 분석해보니
1000:1 이상의 일반 경쟁률을
보였던 주식들은

상장일 손실이 0% 였습니다.
(=이익 100%)

경쟁률에 주목해야 손실을 피하고
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왜 경쟁률이 높으면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를
생각을 해봤는데
경쟁률 = 수요(demand)
라고 결론 내렸습니다

흔히, 시장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
결정된다라는 이야기를
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
'수요가 높으면 가격이 높고'
'수요가 적으면 가격이 낮아진다'
(아래의 수요-가격그래프 참고)

출처:네이버

그래프가 너무 눈이 아프죠? ㅎㅎ
저도 그렇습니다

쉽게 예를 들어 보면
'명품'의 가격이 점점 오르고
가격이 유지되는 원리로
수요-가격의 관계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공모주의 경쟁률도 마찬가지로
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올라간다고
예측 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
둘, 확정공모가가 희망공모가 밴드보다
높게 결정 된다

지난 1년간의 공모주 중
확정공모가가 희망공모가보다 높을 시
공모가 대비 종가의 평균 이익율은
무려 85%였으며 시작가대비 하락한
종목은 0% 였습니다.
즉, 수익 확률 100%라는 뜻입니다.
(아래의 표 참고)

이러한 지표를 통해서
공모주의 상승 가능성을 알 수 있었고
세자릿수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🤑



이렇게 지난 일 년간의 경험과
공모주 분석 노하우를 쌓고
혼자만 알고 있기는 아쉬워
이번에 크몽에 전자책을
출간 하게 되었습니다👏🏻

'옆집 누렁이도 따라하면 돈 버는 공모주 투자'

일 년간의 정보 분석을 담은
공모주 수익내는 노하우에 대해서는
아래의 링크를 확인 해 주세요
https://kmong.com/gig/3677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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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지난 일 년간의 수익인증으로
글 마무리 하겠습니다
다들 부자 되세요👍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