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미스터크옹 입니다
이제 날씨가 많이 따듯해졌습니다
따듯한 아침 날씨의 출근길
지하철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다 보면
더워서 땀이 나기 쉬운 것 같습니다
저도 오늘은 출근길 지하철에서
너무 덥다는 생각을 했는데요🥵
이렇게 더울 때 땀을 흘리고 출근하면
아침부터 기운이 빠지고 힘들더라고요
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면
또타지하철 어플을 이용해서
더위를 날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~!
또타지하철 어플을 이용하면
간단하게 온도 조절을
요청하실 수 있습니다~!
어떻게 요청할 수 있는지
같이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🤓
어플을 실행하면 지하철 노선도 밑으로
여러 가지 버튼이 있습니다
여기서 온도조절을 위해서는
민원신고
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😄
민원신고 버튼을 누르면
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바뀝니다
여러가지 민원을 지하철 콜센터에 알릴 수 있습니다
가장 왼쪽에 있는 온도조절 버튼을 누르면
객실 내 냉/난방의 요청할 수 있습니다
어플에서 제가 굉장히 똑똑하다고 느낀 점은
타고 있는 지하철 칸을 GPS로 스스로 확인해서
해당 칸에 온도가 조절된다는 점이었습니다
내가 신청한 민원에 대해서는 조금 전
화면에서 오른쪽 아래 있는 내민원 버튼을
눌러서 민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
온도 조절을 요청한 지
2-3분 정도 시간이 지나자
에어컨이 작동했습니다
덕분에 회사까지 시원하게
출근할 수 있었습니다👍
또타지하철 어플에는
온도조절 이외에도
마스크 미착용 신고나 이동상인 신고
객실 환기 요청 등
민원처리가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도
요청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🤓
또타지하철 어플을 알게 된 지
6개월 정도 되었는데
날씨가 더워져서
이번에 처음으로 사용을 해본 것 같습니다
어플을 사용해봄으로써 굉장히 편리하고
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
혹시나 또타지하철 어플의 이용에 대해서
고민해보신 적 있거나
저와 같은 상황이 있으셨다면
한 번쯤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
이상 미스터크옹 이었습니다🤗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