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미스터 크옹입니다.지난주에 수원의 노티드 카페 버로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너무나도 유명한 노티드 청담점에 다녀왔습니다. 주말에는 줄이 너무 길기 때문에 마침 평일에 시간이 나서 다녀왔습니다. 평일 12시쯤 도착했는데요 20분쯤 줄을 서고 난 후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.대기줄은 매장에서 먹는 줄과 포장하는 줄이 다르니대기줄에 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😉 대기줄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에게 물어봤는데11시에 모든 도넛이 나온다고 합니다. 외부에서 줄을 서며 기다리다 보면 실내로 들어가기 직전,노티드 도넛 안내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. 가격은 3000원부터 ~3800원으로 혜자스러운가격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. 맛도 있는데 가격도 착한 것이 인기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👍 내부에 들어..